[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380원 초반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25일 오후 3시 32분 현재 전장보다 1.4원 오른 1384.9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후반 도비시했던 파월 의장 발언 영향으로 1390원 대로 상승했던 달러/원이 1380원대로 레벨을 낮춘 채 양방향 수급 영향으로 등락폭을 제한했다.
달러/원은 지난주 후반 달러지수 급락분을 선반영한 새벽종가(1383.5원)보다 소폭 상승한 138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하고 있다.
지난주 후반 시장은 예상보다 더욱 도비시했던 파월 의장 발언을 주목했다. 이에 미국채 금리와 달러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미국주식은 강세폭을 확대했다.
장중에는 1380원 중후반대에서 소폭 오른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지난주 후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다음달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놓은 가운데 약세폭을 넓힌 달러지수 영향으로 138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달러지수가 소폭 반등한 가운데 양방향 수급 영향으로 138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한 수준을 유지했다. 위안화가 강세폭을 넓힌 가운데 오후장 중후반 달러/원은 1380원 초반대로 상승폭을 좁혀갔다.
이런 가운데 주중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대기했다.
오후 3시 35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3% 오른 97.76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16%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26% 하락을 나타냈다.
■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 영향 속 달러지수 급락...1380원 중후반대 갭하락 시작
달러/원은 지난주 후반 달러지수 급락분을 선반영한 새벽종가(1383.5원)보다 소폭 상승한 138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하고 있다.
지난주 후반 시장은 예상보다 더욱 도비시했던 파월 의장 발언을 주목했다. 이에 미국채 금리와 달러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미국주식은 강세폭을 확대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다음달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놓았다. 파월 의장은 노동시장 하방 위험을 강조하면서 “위험 균형의 변화가 정책 기조의 조정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세발 장기 인플레이션이 촉발될 가능성도 있지만, 노동시장이 점점 더 많은 하방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니 현실화 가능성은 작다"고 덧붙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9%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국채 수익률이 급락하자, 달러인덱스도 따라서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 달러지수 강보합 속 양방향 수급..위안화 강세 속 오후 막바지 상승폭 좁히며 1380원 초반대 진입
달러/원은 장중에는 1380원 중후반대에서 소폭 오른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지난주 후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다음달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놓은 가운데 약세폭을 넓힌 달러지수 영향으로 138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달러지수가 소폭 반등한 가운데 양방향 수급 영향으로 138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한 수준을 유지했다.
위안화가 강세폭을 넓힌 가운데 오후장 중후반 달러/원은 1380원 초반대로 상승폭을 좁혀갔다.
이런 가운데 주중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대기했다.
오후 3시 35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3% 오른 97.76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16%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26% 하락을 나타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지난주 후반 달러지수 급락분을 선반영한 새벽종가(1383.5원)보다 소폭 상승한 138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달러지수가 강보합에 머문 가운데 양방향 수급 영향으로 1380원 후반대 소폭 상승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