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390원 후반대로 상승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20일 오후 3시 31분 현재 전장보다 6.7원 오른 139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과 코스피 약세 등으로 달러/원은 이번주 들어 지속된 상방 압력을 받았다.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강보합에 머무른 영향으로 새벽종가(1392.0원)보다 소폭 오른 수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잭슨홀 미팅을 대기하는 분위기였다. 이에 달러지수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장중에는 상승폭을 넓히며 1390원 후반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둔 가운데 경계심이 강해졌다.
미국 빅테크주 급락 여파로 코스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지수는 최근 강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매수세가 우위에 서면서 달러/원은 이날 상방 압력을 받는 모습이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68% 하락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3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4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5% 오른 98.311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24%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2% 상승을 나타냈다.
■ 잭슨홀 대기 속 달러지수 강보합..달러/원 1390원 초반대 소폭 상승 시작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강보합에 머무른 영향으로 새벽종가(1392.0원)보다 소폭 오른 수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잭슨홀 미팅을 대기하는 분위기였다. 이에 달러지수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상승했다.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릴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을 앞두고 제한적 움직임이 나타났다.
■ 美빅테크 급락 속 코스피 약세 + 잭슨홀 경계감...1390원 후반대로 상승폭 넓혀
달러/원은 장중에는 상승폭을 넓히며 1390원 후반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둔 가운데 경계심이 강해졌다.
미국 빅테크주 급락 여파로 코스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지수는 최근 강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매수세가 우위에 서면서 달러/원은 이날 상방 압력을 받는 모습이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68% 하락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3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4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5% 오른 98.311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24%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2% 상승을 나타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강보합에 머무른 영향으로 새벽종가(1392.0원)보다 소폭 오른 수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잭슨홀 연설을 앞둔 경계감으로 위험회피가 강해진 가운데 달러지수 강세와 코스피 약세 그리고 매수세 우위 등으로 달러/원이 1400원에 근접하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