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9일 오후 1380원 후반대 강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기다리면서 등락폭을 제한한 모습이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4% 하락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5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오후 1시 16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5% 오른 98.191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04%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1%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 강세에 영향을 받은 새벽종가(1388.1원)와 비슷한 수준인 138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잭슨홀 미팅을 대기하며 1380원 후반대 보합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