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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은행 유동성 3492억위안 순회수...이번주 1030억위안 순공급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8-30 10:36

中인민은행 유동성 3492억위안 순회수...이번주 1030억위안 순공급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30일 유동성 3492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역RP 방식으로 3492억위안 유동성을 순회수했다.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는 301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만기물량이 3793억위안이기 때문에 역 RP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3492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이번주 유동성 103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지난 26일 3179억위안, 27일 3234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이후 28일 193억위안 순공급, 29일 2084억위안 순회수했다. 30일에도 3492억위안을 순회수했다.

한편 29일 PD들로부터 4000억위안 특별국채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국채는 같은 금액의 만기가 완료됨에 따라 중 재무부가 세션 초에 지정된 국내 대출기관에 매각했다. 중 정부가 사모로 부채를 롤오버한 후 갑자기 유동성이 부족해질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지난주 유동성 3471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 19일 224억위안, 20일 2366억위안을 각각 순회수했다. 이후 21, 22일에도 각각 1112억위안, 2184억위안을 순회수했다. 23일에는 2415억위안 순공급으로 전환했다.

지지난주 유동성 1조1226.1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지난 12일 738.3억위안, 13일 3850.8억위안을 각각 순공급했다. 이후 14일 3692억위안, 15일 5706억위안 그리고 16일 1249억위안을 각각 순공급했다.

26일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3%로 동결했다. 예상에 부합한 결정이었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 15일까지 11개월 연속으로 1년물 MLF 금리를 2.5%에서 유지했다. 다만 7월 25일 1년물 MLF 금리를 2.5%서 2.3%로 전격 인하한 바 있다.

20일에는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35%로 유지했다.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도 3.85%로 유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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