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7월 실업률이 예상을 웃돌았다.
30일 일본 총무성 통계국에 따르면, 7월 완전실업률(계절조정치)은 2.7%로 전월 대비 0.2%p 상승했다. 예상(2.5%)을 상회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6795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명 증가했다. 24개월 연속 증가했다.
고용자 수는 6113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만명 증가했다. 29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정규직 직원 및 종업원 수는 364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만명 증가했다. 9개월 연속 늘었다.
비정규 직원・종업원 수는 2114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만명 감소했다.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주요 산업별 취업자를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의료 및 복지, 학술연구, 전문-기술서비스업' 등이 증가했다.
취업률은 61.8%로 전년 동월 대비 0.4%p 상승했다.
15~64세 취업률은 79.6%로 전년 동월 대비 0.5%p 올랐다.
완전실업자 수는 188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명 증가했다. 4개월 연속 증가세였다.
'자발적 이직(자기 사정)이 7만명 늘었고, '신규 구직'은 전년 동월과 비슷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4005만명이다. 전년 동월 대비 60만명 감소했다. 29개월 연속 감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