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 7월 신규주택 판매가 예상을 대폭 웃돌았다.
23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7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10.6% 증가한 73만9000채를 기록했다. 이는 예상치 62만4000채를 대폭 상회하는 수치다. 전년 동월(70만채)보다는 5.6% 증가했다.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 73만9000채는 작년 9월(75만9000채)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신규주택 판매가격의 중앙값은 42만9800달러, 평균 판매가격은 51만4800달러였다.
7월 말 판매용 신규주택의 계절 조정 추정치는 46만2000채였다. 이는 현재 판매율로 보면 7.5개월분의 공급량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