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권민수 한은 부총재 "글로벌 국채금리, 통화정책 기대변화 등으로 상당폭 상승...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 한층 높아져"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28 09:04
[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 추석 연휴기간 「시장상황 점검회의」 개최
□한국은행은 9.28일(월) 08:00 권민수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추석 연휴기간(9.24~27일)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였음
o국제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 강화, 중동지역 긴장 재고조 및 국제유가 움직임 등에 영향받아 미국 등 주요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주가는 소폭 하락하였으며 미 달러화는 주요국 대비 강세를 나타냈음
*9.23~25일 중 주요 가격변수 변동폭:
미국 국채 2년 +10bp, 10년 +20bp, 독일 국채 10년 +14bp 영국 국채 10년 +13bp, S&P500 -0.3%, 나스닥 -0.6%, 유로 Stoxx50 –0.3%, 미 달러화(DXY) +0.4%
―한국물의 경우 원화가 미 달러화 대비 소폭 약세(-0.1%, NDF 기준)를 보였으며 CDS 프리미엄은 낮은 수준(9.25일 23.6bp)을 유지하였음
□권민수 부총재는 금일 회의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음
o이번 추석 연휴기간 중 주요국 주가와 달러화의 움직임은 비교적 크지 않았으나, 글로벌 국채금리는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변화 등으로 상당폭 상승하면서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평가됨
o국내 경제 펀더멘털은 양호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으나, 앞으로 미-이란 간 협상, 주요국 재정건전성 우려 및 AI 산업 기대변화 등 대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양상에 따라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감을 가지고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임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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