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장기국채 바이백 입찰에 매도 주문이 앞선 입찰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잔존만기 10~20년 국채 바이백 입찰에는 65억9100만달러 규모 매도가 주문됐다.
미 재무부는 애초 잡은 최대 금액 20억달러 물량을 사들여 응찰률은 3.29배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실시됐던 잔존만기 20~30년 국채 바이백 때는 응찰률이 3.23배였다.
이날 재무부는 2041년 5월 만기물(7억3600만달러)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2042년 2월 만기물(5억99만달러)이 그 뒤를 이었다.
다음번 바이백은 9월 4일 잔존만기가 2년에서 3년인 국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최대 매입액은 40억달러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