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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일상화된 고환율 자리잡아. 이재명과 통화당국(한은)은 1470원 유지시 환율 낙관하는 중. 국민 체감과 엄청난 괴리. 유가 떨어져도 국내 에너지 비용은 뛰는중"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2-18 09:14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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