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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수도권 주택 과열 등 금융불균형 크게 높아진 게 5월 이후 가장 큰 변화...주택과열심리 진정 필요했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7-10 11:18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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