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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창 한은 부장 "5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 2021년, 16년에 이어 3위 수준..상품수지 비IT 품목 중심 감소했지만 수입이 유가 하락 영향으로 크게 줄면서 흑자폭 확대, 5월 기준 역대 최대"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5-07-04 09:06

[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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