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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북한) 접경지역, 평화체제 강화되면 나아진다. 경제상황도 나아지고 국제 평가도 좋아진다.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이란 기본토대. 북한 GDP 1.4배인 우리 국방예산 있고.."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7-03 10:4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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