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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이주비 대출) 김병환 금융위원장 "분양공고 나거나 한 것들, 이미 난 부분은 기존 규정 적용. 그 이후는 한도 제한. 선의 피해는 줄이되 실효성 도모"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7-01 15:1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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