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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근 기재차관 "상위 10%는 주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다. 소득수준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게 두마리 토끼 잡는 길이라고 결론"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7-01 14:25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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