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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국고채 안전자산임을 감안하고 대응...정치도, 환율도 결국 금리 하락 재료 - DB금투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3-31 08:36

[뉴스콤 장태민 기자] DB금융투자는 31일 "원화 국고채는 안전자산임을 감안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문홍철 연구원은 "단기적인 움직임이나 외국인 매매에 휘둘릴 필요없이 금리의 기본이 성장과 물가라는 근본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연구원은 "2008년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하고 9월말까지 원화 국고채 금리는 50bp 상승했으며 그 이후에도 원화가 안전자산인가에 대한 의심은 계속됐다"면서 "하지만 결과는 금리 폭락으로 귀결됐다"고 밝혔다.

그는 "현 시점에서 국내외 정치 리스크가 커지고 있고 환율도 상승세"라며 "이는 결국 원화 채권에 금리 하락 재료"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채와 엔캐리 관계'에 대해선 잘못된 정보가 정설처럼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연구원은 "미국채는 엔캐리 청산시 오히려 수요가 늘어난다. 일본이 보유한 미국채는 민간이 아니라 재무성의 외환보유고가 대부분"이라며 "엔캐리 청산의 대상인 민간자금이 아니다"라고 지적햇다.

그는 "오히려 엔캐리 청산을 유도하는 엔 강세시 재무성은 외환시장 개입을 통해 달러를 매입하는 개입에 나선다"면서 "이는 미국채 수요가 커진다는 의미이며, 시장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화 국고채 안전자산임을 감안하고 대응...정치도, 환율도 결국 금리 하락 재료 - DB금투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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