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28일 오후 1460원 후반대 소폭 오른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1시 15분 현재 달러/원은 전장보다 2.6원 오른 1467.3원에 호가되고 있다.
무역전쟁에 따른 경기전망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달러/원은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기다리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1.9% 급락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2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0.05% 오른 104.31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17%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10%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트럼프 관세 압박 여파가 지속된 가운데 146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PCE 물가지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 위안화 약세에 연동해 시가보다 소폭 오른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