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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한주간 0.20% 오르면서 상승폭 확대...송파·강남·서초 0.6~0.7%대 급등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3-13 14:32

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한주간 0.20% 오르면서 상승폭 확대...송파·강남·서초 0.6~0.7%대 급등
[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상승률이 오름폭을 더욱 키웠다.

부동산원의 월요일(10일) 기준 아파트 시장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간 0.20% 올랐다. 이는 전주의 0.14%에 비해 상승폭을 더욱 키운 것이다.

비역세권, 구축 등 비선호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추이가 지속되고 있으나, 재건축 등 선호단지 위주로 수요가 집중됐다. 상승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강남권 11개구는 0.31% 올라 급등 분위기로 진입했다.

송파구(0.72%)는 신천‧잠실동 위주로, 강남구(0.69%)는 압구정‧역삼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초구(0.62%)는 반포‧잠원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영등포구(0.18%)는 여의도‧영등포동 위주로, 강동구(0.15%)는 강일‧고덕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07% 올랐다.

성동구(0.29%)는 옥수‧행당동 위주로, 용산구(0.23%)는 한강로‧이촌동 위주로, 마포구(0.21%)는 아현‧염리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도 상대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높은 인기 지역 위주로 오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광진구(0.12%)는 광장‧구의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7%)는 북아현동‧남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0.05% 올라 전주(0.03%)보다 상승폭을 약간 키웠다.

지역·단지별 상승·하락 혼조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에서는 임차 문의 꾸준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강남 11개구는 전세는 0.07% 올랐다. 관악구(-0.01%)는 봉천·신림동 위주로, 구로구(-0.01%)는 신도림·고척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13%)는 신천·잠실동 주요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당산·신길동 위주로, 강동구(0.11%)는 고덕·명일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03% 올랐다. 동대문구(-0.06%)는 장안·전농동 위주로, 성북구(-0.02%)는 장위·정릉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동구(0.07%)는 하왕십리·응봉동 위주로, 도봉구(0.06%)는 창·쌍문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06%)는 상계·하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주간 0.00% 보합을 나타내면서 전주(-0.03%)의 낙폭을 축소했다.

고양 일산동구(-0.16%)는 중산·식사동 구축 위주로, 김포시(-0.15%)는 장기·운양동 위주로, 광명시(-0.14%)는 공급 물량 영향이 있는 철산·광명동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과천시(0.71%)는 재건축사업 지역인 별양·부림동 위주로, 용인 수지구(0.17%)는 교통접근성 우수한 풍덕천·죽전동 위주로 상승하며 경기 전체적으론 보합 전환됐다.

경기 전세가격 상승률은 0.02%를 기록해 전주와 같았다.

성남 중원구(-0.31%)는 은행·상대원동 위주로, 광명시(-0.24%)는 입주물량 영향있는 하안·광명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하남시(0.16%)는 감이·학암·창우동 역세권 위주로, 과천시(0.15%)는 중앙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4%)는 평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 아파트 가격은 0.05% 하락해 전주(-0.03%)보다 낙폭을 약간 더 키웠다.

연수구(-0.12%)는 송도·연수동 위주로, 계양구(-0.08%)는 효성·병방동 구축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입주물량 영향이 있는 용현·학익동 위주로, 동구(-0.06%)는 송림·만석동 위주로, 서구(-0.03%)는 청라·당하·불로동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 전세가격은 0.01% 올랐다.

서구(-0.05%)는 청라·가정동 신도시 위주로, 중구(-0.05%)는 운남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미추홀구(0.07%)는 주안·학익동 위주로, 연수구(0.07%)는 연수·동춘동 위주로, 동구(0.04%)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송림동 위주로 상승하면서 인천 전세가 전체적으로 상승 전환했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상승세와 지방의 하락세가 대비를 이루고 있다.

전국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0.00% 보합, 전세가격은 0.01% 상승을 기록했다.

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한주간 0.20% 오르면서 상승폭 확대...송파·강남·서초 0.6~0.7%대 급등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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