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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북관계 개선 지금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 대북방송 중단시 반응에 대해 약간 우려했지만 호응할 것으로 봤다. 너무 빨리 호응해 기대 이상"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7-03 10:42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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