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금리 부담 vs 마이크론 호실적’ 亞주식시장 혼조, 코스피 0.3%↓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10-01 10:52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마이크론 호실적이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를 키웠으나, 미국 장기금리 급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이를 상쇄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발표될 미 월간 고용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1.3%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9%, 대만 가권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과 홍콩 주식시장은 국경절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내린 배럴당 90.2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101.5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높아진 6.711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상승한 8만351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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