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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금리 부담’ 亞주식시장 혼조, 코스피 2.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9-28 10:5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한 가운데, 고금리 및 고유가 우려가 여전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1% 내린 수준이다. 연휴를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코스피는 글로벌 금리상승 기조로 7000선 밑으로 내려왔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강보합 수준이고,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8% 강세다.

미국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상승한 배럴당 93.52달러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7일 휴전안'을 거부하며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후 폭격 재개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주목을 받았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5% 내린 101.0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 하락한 6.715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6% 낮아진 8만386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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