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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임종득 "2차 추경 통해 국가부채 1300조 육박. 하루 550억, 연간 20조 넘는 돈 이자 지급 위해 사라진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7-01 10:22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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