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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위상 "이번 추경 70%가 국채발행으로 조성. 청년·미래세대 빚으로 조달하는 것이며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6-30 15:13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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