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10.2.(금) 0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채권시장 및 주택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였다.
* 참석자: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국토교통부 장관 홍지선,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억원, 금융감독원 원장 이찬진
이번 회의는 이 부총리가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시장상황점검회의로서, 국토교통부 장관도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최근 자금이 금융·부동산시장을 이동하며 시장간 상호 영향이 커질 수 있다는 데에 공감하고, 향후 금융시장과 주택시장, 가계의 자금흐름 및 부채 등 잠재 리스크를 면밀히 점검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 부총리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일수록 시장의 작은 이상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잠재위험이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로 확산될 수 있는지 미리 살피면서 관계기관의 대응수단과 역할까지 사전에 협의하는 회의체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