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안정 속 뉴욕훈풍’ 亞주식시장 상승, 코스피 1.2%↑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9-03 10:53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금리 급등세 진정에 힘입어 나흘 만에 반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제 투자자들은 주 후반 발표될 미국 월간 고용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도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 홍콩 항셍지수도 0.7%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내린 배럴당 90.8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낮아진 99.4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높아진 6.719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 상승한 7만730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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