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대기’ 亞주식시장 혼조, 코스피 1.7%↑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5-14 10:46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로 상승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열릴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1.3%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3%,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오른 배럴당 101.0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8.4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6.783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 내린 7만944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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