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뉴스콤

조정훈 "예전엔 10억 아파트 7억 대출로 샀다(LTV 70%). 지금은 4억만 된다. 청년 근로자 연봉 10년치다. 10년 더 기다리라고 한 것"
조정훈 "신용카드 안 받는 가게 신고 당한다. 그런데 집은 현금으로만 사라고 한다. 제일 어이없는 게 대출규제"
조정훈 "(정부 고위공무원) 청약해서 더 좋은 집 살고 있지 않느냐. 지금 청년들에겐 돈 없으면 부동산 꿈도 꾸지 말고 주식이나 하라고? 이러고도 당신들 떳떳한가"
조정훈 "기성세대, 못된 짓과 이기적인 짓 했다. 이 자리 있는 구윤철 부총리, 개포 아파트 8억에 사서 지금 50억. 이런 게 진보 정부인가"
국힘 조정훈 "수지 다녀왔다. 강남, 마용성 잡지 왜 수지 잡느냐고 불만이더라. 시장 모든 상품은 이윤 남기는 게 목적. 상품으로서 부동산 인정하지 않으면 지금 상황 이해 불가"
국힘 조정훈 "10.15일 주택시장안정화 대책 발표 후 난리났다. 많이 국민들이 샅샅이 볼 정도로 관심 많았다. 계란(배추) 파동 일어나면 수입한다. 부동산 대책은 배추 먹지 말라는 것"
[채권-마감] 금리 상승 전환해 단기물 중심 큰폭 상승...국고채 금리 2.0~5.4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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