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완화 기대 속 미중갈등 고조’ 亞증시 상승, 코스피 1.9%↑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5-01-03 10:57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중국이 올해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 갈등 고조가 계속해서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국가별로 보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당국 체포영장 집행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국내 코스피지수가 엿새 만에 급등하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5%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2% 강세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내리고 있다. 일본 금융시장은 새해 연휴로 이날까지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오른 배럴당 73.2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내린 109.2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7% 낮아진 7.327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50원 하락한 1466.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1% 상승한 9만668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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