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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부진 속 조심스러운 출발’ 亞주식 약세, 코스피 0.4%↓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5-01-02 14:11

‘중화권 부진 속 조심스러운 출발’ 亞주식 약세, 코스피 0.4%↓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화권 증시들이 최근의 제조업 지표 둔화로 부진한 가운데, 아시아 전반은 새해 첫 거래를 조심스러운 분위기로 시작하는 모습이다.

중국 12월 민간 제조업 경기가 예상을 밑돌았다. 차이신망에 따르면, 12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5로 예상(51.7)을 하회했다. 전월 51.5에서 50.5로 하락했지만 3개월 연속 경기 확장세는 이어갔다.

■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2시 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하락한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5%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2%, 홍콩 항셍지수는 1.5% 각각 약세다.

일본 주식시장은 새해 연휴로 3일까지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6% 오른 배럴당 71.9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낮아진 108.3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1% 내린 7.316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45원하락한 1465.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1% 상승한 9만531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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