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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쇼크’ 亞주식 하락, 코스피 1.5%↓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12-19 13:41

‘연준 쇼크’ 亞주식 하락, 코스피 1.5%↓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매파적 인하’ 결정에 뉴욕주식시장이 급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연준은 예상대로 금리를 낮추면서도, 내년 금리인화 속도 조절을 시사한 바 있다.

일본중앙은행(BOJ)은 이날 단기 기준금리 목표치를 연 0.25%로 동결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예상에 부합한 BOJ 결정이 발표된 이후 소폭 하락을 보였던 달러/엔 환율은 상승으로 전환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2% 하락

우리 시각 오후 1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1.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2%, 홍콩 항셍지수는 1.0%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4% 내린 배럴당 69.5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7% 내린 108.0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8% 하락한 7.310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9원 상승한 144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5% 낮아진 10만 101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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