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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 경계 + 매파 BOJ’ 亞증시 하락, 코스피 0.6%↓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8-23 10:5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오전중 나온 일본은행(BOJ) 총재의 매파적 발언, 오늘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둔 경계감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6% 각각 약세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이날 의회 회의에 참석해 “경제와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전개되면 기준금리를 높일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오른 배럴당 73.0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내린 101.3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4% 낮아진 7.144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95원 내린 1339.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하락한 6만73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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