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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 기대 vs 중화권 부진’ 亞주식 혼조, 코스피 0.9%↑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8-20 13:40

‘잭슨홀 기대 vs 중화권 부진’ 亞주식 혼조, 코스피 0.9%↑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는 오전중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을 소화하며 내리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번 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서 금리인하 경로에 대한 힌트가 나올지 주목하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1%,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8%, 홍콩 항셍지수는 0.36%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인 5년물 및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85% 및 3.35%로 동결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5% 내린 배럴당 73.1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높아진 101.9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상승한 7.143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15원 내린 1332.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8% 상승한 6만85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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