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대기’ 亞증시 혼조, 코스피 0.2%↓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8-19 11:0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지역에서 지난주 랠리 이후 숨을 고르는 모습이 나타났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1시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 홍콩 항셍지수는 1.2%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낮아진 배럴당 76.3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내린 102.3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2% 하락한 7.147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45원 내린 1338.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6% 낮아진 5만853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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