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훈풍 속 美CPI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8-14 10:56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둔화에 안도해 랠리를 펼친 가운데, 오늘밤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다음날 중국 7월 소비·생산·투자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하이종합지수만 0.3% 약세다.
미 7월 CPI는 전년대비 기준 2.9%, 근원 CPI는 3.2% 각각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달보다 0.1%포인트씩 하락한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 오른 배럴당 78.9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높아진 102.6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7.150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55원 하락한 1360.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7% 높아진 6만73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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