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반도체주 투매 여파로 2.3% 이하로 동반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 속에 경기침체 우려가 커진 점도 주목을 받았다.
■ 美 3대 주가선물 1.3%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4.9%, 호주 ASX200지수는 2.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5%, 홍콩 항셍지수는 2.05%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3%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9% 오른 배럴당 76.8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4.3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7% 하락한 7.222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원 상승한 1371.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높아진 6만445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