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호실적 속 FOMC·BOJ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7-31 11:01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1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아시아 개장 전 발표된 반도체회사 AMD의 실적 호조가 주목을 받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기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7% 이하 대부분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1.2%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0.6% 각각 강세다.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예상 속에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7% 약세다.
AMD는 기대 이상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올해 인공지능(AI) 칩 매출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그 영향으로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8% 급등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 이하로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 오른 배럴당 75.4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5% 내린 104.4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7% 하락한 7.231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35원 낮아진 1380.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상승한 6만625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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