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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재용, 파리 올림픽 현장서 글로벌 경영 박차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7-29 15:08

[뉴스콤 장태민 기자]
이재용 회장,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글로벌 경영 박차


□ '세계인의 축제' 기간 동안 글로벌 기업인들과 연쇄 회동
- 피터 베닝크 전 ASML CEO 등 반도체·IT·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수십여 명과 사업 협력 방안 등 논의
- 마크롱 대통령 초청 오찬·바흐 IOC 위원장 주최 만찬에도 참석...
'민간 외교관' 역할 수행하며 국익에 기여
□ 삼성, 국내 기업중 유일한 올림픽 TOP 후원사... 선대에 이어 스포츠 공헌
- 1997년 IOC와 TOP(The Olympic Partner) 계약... 한국 스포츠계 위상 제고
- 삼성 브랜드 가치, '99년 31억달러에서 '23년 914억달러로 약 30배 성장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글로벌 정관계 및 스포츠계 인사 등 수십 여명과 연쇄 회동을
갖고 글로벌 경영에 나섰음


- 지난 24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한 이재용 회장은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비즈니스 미팅 등 일정을 소화하며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음


- 이 회장은 피터 베닝크(Peter Wennink) 전 ASML CEO 등 반도체·
IT(정보통신)·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들과 릴레이
미팅을 갖고 중요 비즈니스 현안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임


최고경영진 간 긴밀한 교류는 회사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로 이어져
향후 중장기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됨


- 각 종목별로 연일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는 올림픽은 기업인에게도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고객사와 협력 확대 기회를 모색하며
▲사업 전략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임


전 세계의 많은 글로벌 기업 CEO들이 자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네트워킹을 하기 위해 파리에 집결하기 때문임


- 한편, 25일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초청으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인 오찬에 참석한
이재용 회장은 참석자들과 ▲글로벌 경제 전망 ▲미래 기술 트렌드
▲조직문화 혁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음


이날 오찬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CEO,
닐 모한 유튜브 CEO, 데이브 릭스 일라이릴리 CEO,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등 글로벌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음


- 이재용 회장은 이날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함께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마크롱 대통령이 공동 주최한 '파리
올림픽 개막 전야 만찬'에도 참석해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음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만찬에는 IOC 위원 100여명과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네덜란드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덴마크 프레데릭
10세 국왕, 모나코 알베르 2세 왕자 등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음


이 회장은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며 국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이건희 선대회장의 뜻에 따라 올림픽 후원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지난 40여 년간 최신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선수들과 스포츠
팬들이 올림픽을 보다 가깝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여해왔음


- 삼성전자는 '1988 서울올림픽' 지역 후원사로 올림픽과 인연을 맺은
이후 1997년 IOC와 글로벌 후원사인 TOP(The Olympic Partner)
계약을 체결하고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 왔음


- 삼성은 "대표적인 무형자산이자 기업 경쟁력의 원천인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는 이건희 선대회장의 <브랜드 경영>
방침에 따라 올림픽 후원을 시작했음


- 올림픽 공식 후원을 개시한 직후인 1999년의 삼성 브랜드 가치는
31억 달러에 불과했으나, 2023년에는 세계 5위인 914억 달러로
약 30배 가까이 성장했음


□ 이재용 회장은 선대에 이어 올림픽 후원을 이어가며 국제 사회에서
한국 스포츠계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음


- 이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삼성이 후원을 이어가는 것은 단순히
브랜드 마케팅을 넘어 한국 대표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는 이재용 회장의 뜻에 따른 것임

- 삼성은 IOC 최상위 스폰서 TOP(The Olympic Partner) 15개사 중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삼성이 후원을 중단할 경우 경쟁국 기업들이
그 자리를 차지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이 급격히
위축될 수 있기 때문임


< IOC 최상위 스폰서 TOP(The Olympic Partner) >


▲삼성(한국) ▲Airbnb(미국) ▲Alibaba(중국) ▲Allianz(독일)
▲Atos(프랑스) ▲Bridgestone(일본) ▲Coca-Cola(미국)
▲멍뉴(중국) ▲Deloitte(미국) ▲Intel(미국) ▲Omega(스위스)
▲Panasonic(일본) ▲P&G(미국) ▲Toyota(일본) ▲Visa(미국) 등


- 한편, 이재용 회장이 올림픽을 참관한 것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만임. 당시 이 회장은 이건희 선대회장, 홍라희 전 관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 김재열 IOC 위원 등과 함께 올림픽 수영 경기장을
찾아 박태환 선수를 응원해 주목을 받기도 했음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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