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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ELS 발행액 작년 하반기보다 55% 급감한 18.3조원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7-24 09:34

[뉴스콤 장태민 기자] 올해 상반기 ELS 발행이 직전 반기보다 50% 이상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ELS(ELB포함) 발행금액은 18조3,279억원으로 전년동기(21조8,997억원) 대비 16.3% 감소했고 직전반기(40조9,300억원) 대비 55.2% 감소했다.

발행종목 수는 5,680종목으로 전년동기(7,767종목) 대비 26.9%, 직전반기(7,925종목) 대비 28.3% 줄었다.

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86.6%(15조8,655억원), 사모가 13.4%(2조4,624억원)를 차지했다.

공모는 전년동기(19조8,003억원) 대비 19.9% 줄었고 직전반기(39조3,986억원) 대비 59.7% 감소했다. 사모는 전년동기(2조994억원) 대비 17.3% 늘었고 직전반기(1조5,314억원) 대비 60.8% 증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 보면 해외 및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50.4%인 9조2,431억원을 차지했다.

국내 및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가 8조236억원으로 43.8%를 차지했다.

기초지수별로 보면 S&P500과 EURO STOXX 50을 포함하는 ELS가 6조4,077억원과 5조8,765억원이 발행돼 직전반기 대비 50.7%, 50.9% 감소했다.

HSCEI, NIKKEI 225를 포함하는 ELS는 4,350억원, 1조6,373억원이 발행돼 직전반기 대비 81.7%, 76.4% 줄었다.

기초지수에 KOSPI 200을 포함하는 ELS는 7조5,745억원 발행돼 직전반기 대비 25.0% 감소했다.

22개 발행회사 중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금액은 9조8,183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53.7%를 차지했다.

ELS 상환금액은 34조8,855억원으로 전년동기(26조6,852억원) 대비 30.7% 증가했으나 직전반기(39조9,803억원) 대비 12.7% 감소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만기상환 및 조기상환 금액이 각각 17조3,600억원, 15조7,291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49.8%, 45.1%를 차지했다. 중도상환 금액은 1조7,964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5.1%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50조7,457억원으로 전년동기(66조2,311억원) 대비 23.4% 감소했다. 직전반기(67조1,352억원) 대비로도 24.4% 줄었다.

상반기 ELS 발행액 작년 하반기보다 55% 급감한 18.3조원


상반기 ELS 발행액 작년 하반기보다 55% 급감한 18.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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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ELS 발행액 작년 하반기보다 55% 급감한 18.3조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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