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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훈풍 vs 중국 하락’ 亞증시 혼조, 코스피 0.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7-17 11:47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한 가운데, 중국 증시 등이 압박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재집권 기대 속에 대중국 무역 보복 우려가 작용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반도체 업종이 부진한 모습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약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1%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2%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높아진 배럴당 80.8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4.2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285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15원 낮아진 1380.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7% 상승한 6만574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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