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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변수 속 中GDP 예상 하회’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7-15 14:02

‘트럼프 변수 속 中GDP 예상 하회’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1%↓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5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 사건 여파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됐다. 다만 트럼프 승리 기대감이 작용하는 일부 섹터는 강세를 보이면서 업종별 차별화된 모습이다.

오전 발표된 중국 2분기 성장률은 전년동기비 4.7%로 예상(5.1%)을 밑돌았다. 6월 산업생산은 전년비 5.3% 늘며 예상(+4.9%)을 웃돌았지만, 소매판매는 전년비 2.0% 늘며 예상(+3.3%)을 밑돌았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1%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1.39%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호주 ASX200지수는 0.6% 상승하고 있다. 일본 금융시장은 이날 ‘바다의 날’로 휴장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6% 오른 배럴당 81.1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오른 104.1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높아진 7.274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95원 오른 1382.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6% 상승한 6만263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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