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훈풍 속 美CPI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8%↑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7-11 10:52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금리인하 기대를 키우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에 뉴욕주식시장이 1% 넘게 오른 영향이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상승하고 있다. 닛케이는 4만2000선을 돌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1.2% 각각 강세다.
시장에서는 6월 CPI가 전년 대비 3.1%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한다. 전월에는 3.3% 상승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 오른 배럴당 82.7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104.9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288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85원 낮아진 1381.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 상승한 5만801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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