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이 대두했다. 미 연방 대법원이 그의 지난 2020년 선거 방해 혐의에 대한 면책특권을 일부 인정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0.1%↑
우리 시각 오후 1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55%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57% 상승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8% 오른 배럴당 83.5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0% 오른 105.9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305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70원 상승한 1388.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5% 낮아진 6만309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