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최근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 후 숨을 고른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엔비디아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급락하자, 반도체 종목들이 동반 하락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상승,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9% 약세, 홍콩 항셍지수는 1.1%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지난밤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지수(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 추종)가 1%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6% 내린 배럴당 81.2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낮아진 105.5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286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65원 상승한 1388.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0% 내린 6만456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