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엇갈리고 있다.
오늘밤 뉴욕주시시장이 ‘노예해방일’로 휴장하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강세, 반면 전일 호주준비은행(RBA)의 매파적 금리동결 여파로 호주 ASX200지수는 0.2%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4% 약세, 홍콩 항셍지수는 1.95%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7% 오른 배럴당 80.7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높아진 105.2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7.274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75원 오른 1381.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하락한 6만549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