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둔화 속 美훈풍’ 亞증시 상승, 코스피 1.6%↑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6-13 10:53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소비자물가 둔화에 뉴욕주식시장이 오른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금리전망에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연내 2차례 금리인하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대부분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6%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8%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2%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로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실적 호조와 액면 분할을 발표한 브로드컴이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한 점이 호재로 반영됐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내린 배럴당 78.1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104.6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7.261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40원 낮아진 1368.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상승한 6만807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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