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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휴장 속 FOMC 대기’ 亞증시 혼조, 코스피 0.8%↓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6-10 11:04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화권과 호주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주중 여러 글로벌 ‘빅이벤트’를 앞두고 대기 모드가 나타났다.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내린 수준이다. 미 견조한 고용지표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 약화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면 일본의 양호한 경제지표에 힘입어 닛케이225지수는 0.6% 상승하고 있다.

이날 홍콩과 중국, 대만 증시는 ‘단오절’로 휴장한다. 호주도 '국왕 탄신일'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오른 배럴당 75.6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높아진 105.1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7.266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40원 오른 1375.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 높아진 6만961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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