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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훈풍 속 고용경계’ 亞증시 혼조, 코스피 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6-05 10:4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노동시장 둔화 신호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에 힘입어 뉴욕주식시장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주 후반 나올 미국 월간 고용지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각각 약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조사에 따르면, 5월 비농업 고용은 전월보다 19만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17만5000명 증가한 바 있다. 실업률 예상치는 전월과 동일한 3.9%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내린 배럴당 73.1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상승한 104.1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높아진 7.250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45원 하락한 1373.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9% 오른 7만113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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