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24년 하반기 음식료·유통 전망>
Part1. 인구 감소에 대처하는 식품 산업
음식료 산업은 장기 저성장 국면 돌입, 주요 상장사 내수기업 → 수출기업으로 변모 중
글로벌 대비 빠르게 하락하는 출산율, G20에 수렴해가는 고령화 비율
글로벌, 한국 장래 인구 추계 전망 2070년 글로벌 103억명, 한국 3,800만명
한국의 인구 변화로 “FOOD CLIFF” 환경 초래
식품 산업의 과제 해외수출 확대만이 살길, 높은 내수 의존도는 위협 요인
국내 음식료 시장 규모 89.2조원 VS 글로벌 음식료 시장 규모 9천조원
음식료 기업 주력 제품의 해외 비중으로 밸류에이션 차별화 뚜렷
음식료 투자 의견 Overweight, 해외 진출 종합식품 기업 선호. CJ제일제당, 풀무원
CJ제일제당 외식 대비 견조한 가공식품 소비 지속, 23년 2~3Q 전년도 가공식품 수량 기저 효과 지속
주력 시장에서의 1위 사업자 지위 강화되는 가운데 카데고리/지역 확대 진행 중
풀무원 해외 수익성 부진 개선, 일시적 개선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 예상
주요 해외 법인은 해외 생산 체계 구축을 완료 제품/채널 확대 중
Part2. 인구 감소에 대처하는 유통 산업
지속되는 고물가 환경 물가 상승 부담은 누적, 실질임금은 22년 하반기 이후 감소세 지속
빠른 속도의 금리인상 이후 고금리 기조 지속, 가계신용은 정체
고물가/고금리 지속되며 고소득/저소득 가구 가처분소득 동반 감소 구간 진입
소득 증가를 초과하는 지출 증가로 가계 흑자액은 감소세 지속
유통 투자 의견 Neutral, 채널 소비 DOWN SHIFT 환경 트래픽 개선이 기대되는 편의점. BGF리테일
기업별 매장 방문객 Loplat 트래픽 추이. 편의점 회복세
편의점 근린형 채널로서의 강점에 장보기 역할이 더해지며 대형마트 대체
외식비 상승에 따른 외식횟수 감소 환경은 편의점에겐 기회 요인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