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2분기 증권사 트레이딩 손익 전분기 대비 악화될 듯...금리 변동성 축소로 안정적 수준서 방어 예상 -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6-04 15:55

[뉴스콤 장태민 기자] 메리츠증권은 4일 "현재 금리 수준상 증권사들의 2분기 트레이딩 손익은 전분기 대비 악화될 것으로 보이나 금리 변동성이 축소된 점을 고려할 때 안정적 수준에서 방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아해 연구원은 "5월 국고채 1년물, 3년물, 5년물은 각각 전월대비 6bp, 8bp, 8bp 하락했지만 4-5월 평균 국고채 금리는 전분기대비 각각 3bp, 17bp, 18bp 상승했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국고 3년물 변동폭은 4-5월 평균 8bp로 작년 4분기 38bp에 비해 크게 측소됐다"고 지적했다.

5월 ELS 발행액은 3.3조원으로 전월대비 38.4% 증가했다.

ELS 조기상환 규모는 3.1조원으로 전월대비 0.6% 소폭 감소했다.

그는 "최근 H지수 반등에 따른 ELS 관련 우려가 감소됨에 따라 1분기 ELS 발행액과 조기상환이 평균대비 각각 6.5%, 27.3% 회복했다"고 밝혔다.

5월 일평균 주식 거래대금은 20.9조원으로 전월대비 3.9% 증가했다고 밝혔다.

4-5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20.5조원으로 1분기 21.4조원(+29.7% QoQ)대비 4.6%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조 연구원은 "2월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금리 인하 기대 등 투자심리 개선이 지속됨에 따라 20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연간 평균은 19.6조원 수준이었다.

5월 시가총액 회전율(KOSPI+KOSDAQ)은 191.2%으로 전월대비 4.4%p 하락했다.

주식투자 대기자금인 고객예탁금은 54.4조원으로 전월대비 5.0%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고객예탁금은 2015~2019년 평균 23.6조원, 2020년 평균 46.5조원이었다.

신용공여 잔고 또한 20.7조원으로 전월대비 3.5% 증가하며 안정적 흐름을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평균 18.8조원이었다.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338억 달러로 전월대비 11.1% 증가했다. 올해 1분기는 342억 달러 수준이었다.

조 연구원은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각 금융권은 6월 중 부동산 PF 정상화 관련 새로운 사업성 평가 기준으로 개정하고 이후 7월 중 사업장별로 사업성 평가를 실시한다"면서 "은행 (0.8~4.0조원) 및 보험 (0.2~1.0조원)의 신디케이트론은 6월 중순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정상화 과정 속에서 발생될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적립 부담 규모가 증권사의 2분기 실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분기 증권사 트레이딩 손익 전분기 대비 악화될 듯...금리 변동성 축소로 안정적 수준서 방어 예상 - 메리츠證

2분기 증권사 트레이딩 손익 전분기 대비 악화될 듯...금리 변동성 축소로 안정적 수준서 방어 예상 -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