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기둔화 우려’ 亞증시 하락, 코스피 0.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6-04 10:53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나온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커진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탓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 5월 고용동향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약세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하락한 배럴당 73.8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내린 104.0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높아진 7.254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90원 낮아진 1372.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 상승한 6만908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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