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금리인하 지연 우려에 따른 입찰수요 부진에 금리가 급등하자,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65%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약세, 홍콩 항셍지수는 1.22%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5%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1% 내린 배럴당 79.1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상승한 105.1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268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75원 높아진 1376.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내린 6만830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